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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네이버, 지난해 계열사 포함 총 1만7천톤 분량의 온실가스 감축

네이버 ‘2023 ESG 통합보고서’ 공개, 1063억 규모의 사회적 기여 성과

네이버, 지난해 계열사 포함 총 1만7천톤 분량의 온실가스 감축
네이버가 25일 공개한 2023 ESG통합보고서.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25일 공개한 2023 ESG통합보고서.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지난해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을 통해 계열사 포함, 총 1만6809톤 CO2e(이산화탄소상당량톤) 분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했다.

이중 재생에너지와 전자문서 등의 활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이 총 4537tCO2e으로 27%에 달한다.
 
네이버는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ESG(환경·사회·투명경영) 활동 노력과 관련 성과를 담은 ‘2023 ESG 통합보고서’를 25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범위를 계열 법인까지 확대한 네이버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등 친환경 경영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주요 건축물에 대한 세계 수준의 친환경 인증 획득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제2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까지 LEED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며 모든 사옥과 IDC(데이터센터)가 모두 친환경인증을 받는 성과를 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하며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LEED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네이버 두번째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사진=네이버 제공
LEED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네이버 두번째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이와 함께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개발과 사용 확산을 위해 ‘AI 윤리·안전성 실천체계’를 수립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SME)과 창작자 상생 캠페인 ‘프로젝트 꽃’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네이버측은 커넥트재단을 통한 교육 지원, 해피빈을 통한 기부·펀딩 등까지 고려하면 지난해 사회적 기여성과 규모가 1063억3천만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의 이번 통합ESG보고서엔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마련된 ESG 7대 전략과 5가지 주제가 담겨있다.
 
ESG 5개 토픽은 △개인정보보호 및 프라이버시 보장 △구성원 조직문화 개선 △온실가스 관리 및 재생에너지 확대 △사이버 보안 시스템 강화 △인권 및 다양성 존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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