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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아이폰 SE, 수심 1m에서 30분간 방수·먼지도 안두려워…정말?

생활방수 기능을 강조한 아이폰SE의 광고아이폰/홈페이지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기기 침수 시 제조사가 보증해주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들이 터져 나왔다. 여름 휴가철에 모바일 기기의 방수 성능은 광고처럼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폰 SE 등 대부분 모바일 기기는 방수 성능을 광고나 제품 설명서 등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현재 애플·삼성전자 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에는 최소 IP68 등급의 방수 성능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1.5m 수중에서 30분간 방수를 보장하는 내용이다. 특히 애플워치·갤럭시워치 등 제품은 수영할 때 칼로리 계산기능을 광고해 소비자들이 물속에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소비자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1m 물에서 30분간 방수된다, 수영하면서도 착용할 수 있다'는 광고만 믿고 구입해 사용하다 실제 침수가 발생하면, 제조사들은 소비자 과실탓으로 돌려 도리어 수리비를 물게 한다는 불만을

아이폰 SE, 수심 1m에서 30분간 방수·먼지도 안두려워…정말?
생활방수 기능을 강조한 아이폰SE의 광고아이폰/홈페이지
생활방수 기능을 강조한 아이폰SE의 광고아이폰/홈페이지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기기 침수 시 제조사가 보증해주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들이 터져 나왔다. 여름 휴가철에 모바일 기기의 방수 성능은 광고처럼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폰 SE 등 대부분 모바일 기기는 방수 성능을 광고나 제품 설명서 등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현재 애플·삼성전자 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에는 최소 IP68 등급의 방수 성능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1.5m 수중에서 30분간 방수를 보장하는 내용이다. 특히 애플워치·갤럭시워치 등 제품은 수영할 때 칼로리 계산기능을 광고해 소비자들이 물속에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소비자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1m 물에서 30분간 방수된다, 수영하면서도 착용할 수 있다'는 광고만 믿고 구입해 사용하다 실제 침수가 발생하면, 제조사들은 소비자 과실탓으로 돌려 도리어 수리비를 물게 한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생활방수 광고내용이 실제와 다른 제기에 대해, 제조사들은 생활방수는 영구적이지 않고 생활방수를 유지하기 위해 소비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견강부회(억지주장)만 하고 있다. 소비자의 사용방식에 따른 생활방수 기능의 이른 손상을 들멱이며 제품결함은 확실하지 않다며 침수민원 무상처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제품내부 침수라벨 미손상의 경우 테스트를 거쳐 기기문제로 확인되면 무상수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는 5ATM 방수 등급을 인증받아 수영 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침수라벨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무상 수리한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침수보상과 관련해 입장이 없다.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방수 기능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라며 "이음새 방수성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기름, 비누, 로션 등 제품에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만 안내한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SE는 수심 1m에서 30분동안 생활방수 기능유지하고, 커피·차·음료수를 쏟아도 걱정없고, 방진기능 덕분에 먼지도 두렵지 않다는 표현이 과장광고인지 아닌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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