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실천인정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남동발전은 22일 농어촌 ESG 활동과 상생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제도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사업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농어촌 지역에서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ESG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의료기기를 지원하는 ‘농어촌 의료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수준을 높였으며,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소득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는 ‘뉴-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 재배와 전력 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해 왔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국정과제인 ‘희망을 실현하는 농산어촌’ 재생을 적극 뒷받침하며, 농어촌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의료·복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을 아우르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4년 연속 선정은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성과로, 공공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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