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으로 성장 중인 DS단석이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에너지 전처리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DS단석(대표 한승욱, 김종완)은 경기도 평택 1공장에서 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HVO PTU)이 지난달부터 시운전을 거쳐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S단석은 지난해 8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약 370억원을 투자해 평택1공장 부지 내에 증축한 이 공장 가동으로 차세대 바이오디젤(HVO) 플랜트 구축 및 바이오항공유(SAF) 시장에 본격 진출, 친환경 에너지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HVO PTU는 폐식용유 및 저급 유지부산물 등을 원료로 하는 HVO 및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에 필수적인 전처리 공정이다.
앞서 DS단석은 지난달 28일 미국 필립스66인터내셔널과 1조원대의 SAF용 바이오디젤 전처리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2027년 11월까지 3년간 SAF원료를 집중 공급한다.
DS단선은 이번 평택공장 가동으로 연간 30만톤 규모의 바이오디젤 생산 능력을 확보한데 이어 향후 군산에 SAF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DS단석은 다양한 폐자원과 산업 부산물의 원료화 및 친환경 공정기술 적용을 통해 생산하는 바이오연료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HVO 본격 생산을 위한 전처리를 시작으로 향후 SAF 생산까지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상하고 있다”며 “바이오디젤의 세대 교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리딩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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