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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SG청색기술포럼, ‘순환예술과 청색기술’ 주제 제16회 라운드테이블

융합아티스트 아리스김 순환예술 콘서트 이인식 대표, “순환예술과 청색기술 조화… 청색기술 범위 확장돼”

ESG청색기술포럼, ‘순환예술과 청색기술’ 주제 제16회 라운드테이블
 24일 ESG청색기술포럼 제16회 라운드테이블에서  융합아티스트  아리스김이 순환예술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ESG청색기술포럼 제16회 라운드테이블에서 융합아티스트  아리스김이 순환예술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주제로 청색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ESG청색기술포럼(대표 :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24일 홍대 입구역 ‘아리쇼 스튜디오’에서 제16회 라운드테이블을 가졌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종전과 달리 주제와 형식면에서 기존과 다르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융합아티스트 아리스김(ARIS KIM)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청색기술을 해석하고 순환예술을 통해 이를 표현한 것이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은 특별한 격식 없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은 특별한 격식 없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리스김은 특별한 형식도, 격식도 없는 다소 파격에 가까운 방식으로 이날 콘서트를 진행됐다. 장례를 주제로 한 시작부터 격정적인 색소폰 연주와 아리스김과 청중들의 인생관과 예술관에 대한 격식 없는 토크 등으로 전개된 방식이 그것이다.

아리스김은 인간의 배설물을 화폭에 담고, 색소폰부터 에어로폰, 탱고, 홀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리스 김은 순환예술과 청색기술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순환되지 않는, 에너지 없는 예술은 순환예술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순환은 에너지를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감은 에너지가 아니고, 배설물은 에너지죠. 따라서  일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 순환예술이라고 할 수 없지만, 배설물로 그리는 그림은 순환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이어간 뒤, "제가 추구하는 예술은 인간의 마음을 모방시켜 순환시키고 에너지로부터 시작되기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청색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대표가  청색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대표가 청색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를 총 지휘한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대표는 “오늘이 ‘세계 순환예술의 역사적인 날’”이라며, “오늘 순환예술과 청색기술이 접점을 찾고 조화를 이루며 청색기술의 범위가 확장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아리스김은 2022년 뉴욕 카네기홀 초청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미래형 융합 아티스트로 2022년 뉴욕 카네기홀 초청무대 공연, 2022년 뉴욕 타임스퀘어 현대미술 퍼포먼스, 1998년 서울대 콩쿠르 본선 진출, 2006 국제 미/한 콩쿠르 금상 수상, 2009 유인촌 문화부 장관상, 2012년 아리스김 VIDEO ART CONCERT(예술의 전당 주최), 2013년 ‘예술의 전당 거리예술가 1호 선정’ 등 화려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ESG청색기술포럼은 국내 친환경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발적 단체로,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콘서트가 끝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콘서트가 끝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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