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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SG청색기술포럼, 오는 10월 25일 제30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10월 25일(수) 제30회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여의도 파라곤빌딩 11층 인터넷 신문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훔볼트 과학과 자연사상'이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 대학의 열대학연구소(The Institute for Planetary Tropical Studies)를 이끌고 있는 이종찬 소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발제 포스터 이종찬 소장은 우리나라 ‘열대학’ 대가로서 예술,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과 기술공학, 보건의료를 융합하려는 문제의식을 지향하고 있다. 그의 책 《열대의 서구, 朝鮮의 열대》(2016)는 열대학의 총론에 해당하며, 이번 발표 주제와 관련 있는 《훔볼트 세계사》(2020)는 그 각론의 첫 작품이다. 훔볼트가 탐험했던 아메리카의 멕시코시티, 아바나, 보고타, 키토, 쿠스코, 리마 등에서 현지 조사도 한 바 있다. 이런 작업에 이르기

ESG청색기술포럼, 오는 10월 25일 제30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10월 25일(수) 제30회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여의도 파라곤빌딩 11층 인터넷 신문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훔볼트 과학과 자연사상'이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 대학의 열대학연구소(The Institute for Planetary Tropical Studies)를 이끌고 있는 이종찬 소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발제 포스터
발제 포스터

이종찬 소장은 우리나라 ‘열대학’ 대가로서 예술,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과 기술공학, 보건의료를 융합하려는 문제의식을 지향하고 있다. 그의 책 《열대의 서구, 朝鮮의 열대》(2016)는 열대학의 총론에 해당하며, 이번 발표 주제와 관련 있는 《훔볼트 세계사》(2020)는 그 각론의 첫 작품이다. 훔볼트가 탐험했던 아메리카의 멕시코시티, 아바나, 보고타, 키토, 쿠스코, 리마 등에서 현지 조사도 한 바 있다.

이런 작업에 이르기까지 《난학의 세계사》(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2014),《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2009), 《열대와 서구: 에덴에서 제국으로》(2009), 《의학의 세계사》(2009)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존스홉킨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과 하버드-옌칭 연구원에서 방문학자로 지냈다. 그리고 한국사회사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소장은 이번 발제 '훔볼트 과학과 자연사상'에서 열대 자연사는 훔볼트 과학, 식민적 문화융합, 낭만주의 예술이라는 세 차원의 유기적 네트워크가 현대 공간과 사상을 만든 요체임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훔볼트 과학과 자연사상이 생물영감과 생물모방의 지속가능한 자연중심 기술인 '청색기술'과 일맥상통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한편, ESG청색기술포럼은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이끌고 있는 자발적 단체로 국내 친환경 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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