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등 HDC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5월 3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나비야사랑해' 동물보호소를 찾아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기묘를 위한 사료 기부와 보호소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가치 실천에 나선 것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방문했던 보호소를 재방문한 것으로, 일회성 활동을 넘는 '지속성 있는 지역 기여'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을 찾은 HDC현대산업개발 직원은 "고양이들이 손길에 안정을 찾는 모습에서 진심 어린 교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를 다짐했다.
보호소 관계자는 "기부받은 사료는 보호 중인 200여 마리 고양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동물보호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5월 20일에는 가정의달을 맞아 용산구 가족센터에 식료품 세트를 기부하고, 다문화가정과 고립가구 등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과 한선규 센터장이 함께해 지역 연대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용산 쪽방촌 환경 정비, 생필품 지원, 벽화 그리기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잇따라 진행하며 '지역 기반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기여 활동을 통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체화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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