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4 ESG경영평가에서 국내 K팝 엔터테인먼트업계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 'AA'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JYP는 20일 서스틴베스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4 하반기 ESG평가에서 'AA'를 획득했다. AA등급은 서스틴베스트 평가등급 중 최상위 레벨이다.
서스틴베스트의 이번 평가는 128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A’등급은 상위 8.9%에 불과하다. 엔터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JYP가 유일하다.
JYP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사회 요소는 섹터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점수를 얻어 AA등급을 획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사회공헌과 이사의 보수부분은 만점을 받았다.
JYP는 환경(Environmental) 부문에서 국내외 사업장 전반에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탄소중립로드맵 수립,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RE100의 꾸준한 이행 등에 힘쓴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사회(Social) 측면에선 인권정책 선언 및 인권영향 평가 실시를 통한 인권경영 체계를 수립하고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고도화, 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ISO 37001 국제 인증 획득, 사회공헌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JYP측은 "엔터업계뿐만 아니라 범위를 확장한 전체업종 기업군들 가운데서도 우수한 ESG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공인받은 셈"이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