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3년간 사회적기업 190곳의 자립과 사회적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2일 사회적 기업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사회적 기업 민관협력 활성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LG소셜캠퍼스'란 플랫폼을 통해 지난 13년간 190여개 사회적 기업의 건강한 자립과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하는 등 ESG가치 확산을 위해 주력해왔다.
LG소셜캠퍼스는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2011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86개 기업, 3000여명의 인재를 발굴했다.
LG전자를 이를 통해 영세 사회적기업에 대한 △무이자 대출 및 긴급 자금 △인재 양성 및 인적 자원 구축 △안정적인 근무 공간 △생산성 향상 컨설팅 △해외 연수 및 기업 탐방 등 다방면의 지원을 펼쳤다.
지난 2020년부터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서비스 디자인, 유통 마케팅, 임팩트 투자 IR 등으로 구성된 ‘리딩 그린(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기후·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며 ESG 경영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이들과 함께 '모두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적 기업 민관협력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우호적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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