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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LG전자, 멕시코대학과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ESG경영 실천

‘디자인 위크 멕시코’ 참가…전시장·대학교 등서 수거한 헌옷 새활용

LG전자, 멕시코대학과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ESG경영 실천
LG전자(066570)가 멕시코 대학과 공동으로 헌옷을 수거해 새 제품을 만드는 자원 새활용, 즉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ESG경영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위크멕시코(Design Week Mexico)’에 가전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현지 유력 사립대학인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Ibero-American University·이베로대학)와 함께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한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디자인위크멕시코 전시장, 이베로대학 캠퍼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 등 곳곳에 헌옷 수거 박스를 설치했다. 수거한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하고 토트백 및 인형 등으로 업사이클해 현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에 설치된 수거 박스에 시민이 헌옷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에 설치된 수거 박스에 시민이 헌옷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15일(현지시각)엔 이베로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캠퍼스 내에 마련한 워크숍 장소에는 스타일러, 인스타뷰 무드업 냉장고,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을 배치해 학생들이 LG전자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지속 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디자인위크멕시코의 ‘디자인 하우스’ 전시관에 이베로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LG전자의 ESG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LG측은 "이번 캠페인은 멕시코에서 LG전자와 젊은세대 고객간 접점을 확대하고 LG전자의 미래성장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류주현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멕시코에서 각 분야 리더로 성장하는 젊은 세대에게 LG전자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를 전파하고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ESG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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