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투자전문 중간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는 SK스퀘어와 화학 소재전문 계열사 SKC가 적극적인 ESG경영 이행으로 ESG우수기업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SK스퀘어와 SKC는 5일 국내 ESG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2024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우수기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평가 결과 환경 부문에서 'A', 사회 부문에서 'A+', 지배구조 부문에서 'A+'를 받아 통합 등급 'A+'를 받았다.
지배구조 부문 평가는 작년 A등급에서A+로 상승했디. 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 부분이 높게 평가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C는 건전한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하고 운용하는 등 거버넌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SKC는 2021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와 관련한 중장기 전략을 관리하고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이사회 성별 다양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이사회 독립성을 한층 강화하기도 했다. 전체 이사의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KCGS는 2002년 한국거래소 산하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ESG평가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상장사 및 금융사를 대상으로 비재무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개등급을 부여하며, 올해는 S등급을 받은 기업은 없이 SK스퀘어 등 23개 기업만 A+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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