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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기후변화] 국립생물자원관,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모집…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

2월 19일부터 단체 모집… 생물다양성·기후변화 체험교육과 진로탐색 과정 운영

[기후변화] 국립생물자원관,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모집…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

국립생물자원관이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유아(3~5세), 어린이(6~12세), 청소년(13~18세) 단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생물다양성교실 포스터(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생물다양성교실 포스터(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이번 1학기에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6일까지 유치원·학교 등 단체를 모집하며,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을 포함한 총 7개의 대면·비대면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하며,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생물다양성 분야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 기반 실시간 비대면 교육, 영상·교구 제공형 비대면 교육 중 학교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특수학급·특수학교·장애인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한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도 운영된다. 자생생물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대면·비대면 교육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다.

참가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의 기반이 되는 환경 인식 확산을 목표로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까지 포함한 교육 확대는 환경 가치의 사회적 확산 측면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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