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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남양유업 ESG평가서 사회부문 첫 A+ 등급...사회공헌 확대 인정

지배구조 부문은 C등급 저조..."윤리경영 고도화 노력 지속"

남양유업 ESG평가서 사회부문 첫 A+ 등급...사회공헌 확대 인정
남양유업 사옥 전경.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사옥 전경.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확대와 공정한 노동 환경 조성, 지속적인 직원 복지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ESG평가에서 처음으로 사회부문 A+등급을 받았다.

남양유업은 한국ESG기준원이 2023년 경영 활동을 기반으로 발표한 '2024년 ESG평가'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사회 부문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최초로 획득했다.
 
환경 부문은 탄소 배출 저감 활동 강화와 친환경 포장 도입 및 확대, 신재생 보일러 도입 등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 시행으로 전년보다 한단계 상승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C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경영권 변경 이전인 2023년 활동을 평가한 결과로 지난해 경영권 변경 이후 투명성과 책임 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방향성을 수립하며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액면분할 등을 추진했으며 준법윤리 경영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도입과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출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올해 역시 윤리 경영 체계 고도화와 같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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