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확산시킨다는 취지 아래 코레일(한국철동공사)을 축으로 19개 기관·기업이 뭉쳤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련 기관 및 대기업들과 '2024년 디지털ESG협의체'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ESG협의체는 한국철도공사, SR, NIA(지능정보원), 삼성전자, NHN, 우아한형제들, 제네시스랩, 카카오, 투아트, 한국MS, 한국IBM,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신한은행, 교보교육재단, 커넥팅더닷츠, BGF리테일, 이마트 등으로 구성됐다.
발족식에서 교통, IT, 통신, 금융, 교육 분야의 기관·기업들은 ESG 관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공동 선언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ESG활동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키오스크 교육 및 전자기기 기부 캠페인 등 기관별 현안 공유 ▲디지털 정책과제 발굴 ▲참여기관 간 디지털 ESG활동 연계·협력 방안 논의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특히 모바일 앱인 코레일톡과 자동발권기 사용법을 취약 계층에 안내하는 '디지털 스쿨'을 통신, 금융 등의 기관과 연계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원종철 디지털융합본부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한 공공·민간 협력과 코레일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한 '코레일형 ESG' 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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