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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부산항만공사, ‘ESG 경영’ 실천 위한 자원순환형 항만 건설 추진

- 지난 2년간 건설자원 재활용으로 경제적·환경적 편익 약 22억원 - 2022년도 순환골재 248% 확대 사용으로 약 56억원 편익 예상

부산항만공사, ‘ESG 경영’ 실천 위한 자원순환형 항만 건설 추진
(좌측부터) 한국건설자원협회 정병철 회장,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부산울산경남지부 김효성 지부장(사진출처/부산항만공사)
(좌측부터) 한국건설자원협회 정병철 회장,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부산울산경남지부 김효성 지부장(사진출처/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자원공제조합과 함께,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자원순환형 항만건설 추진을 위한 민간·공공분야 양해각서(MOU)를 지난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만공사가 관리중인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폐자원을 정부 지침에 따라 품질인증을 받은 재활용 제품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순환골재 사용 확대를 위한 제반사항 협력, 공공예산 절감을 위한 상호 노력, 순환골재 등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적 협력, 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SG과제 발굴 및 혁신 아이디어 개발 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건설자원협회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은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공익 법인으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자의 건전한 육성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년간 순환골재 84천톤, 재생아스콘 21천톤을 사용하여 약 22억원의 경제적·사회적 편익 효과를 거두었으며, 2022년도에는 지난 2년간 순환골재 사용 실적보다 약 248%를 확대하여 약 56억원의 편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매년 증가하는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건설폐자원을 활용하는 친환경 항만건설 정책을 선도하여 지속가능한 선순환 자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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