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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산림은 탄소중립의 핵심"...임업진흥원-GH와 산림 넷제로 '맞손'

양기관 업무협약...'산림부문 탄소중립 실천 상호협력 본격화

"산림은 탄소중립의 핵심"...임업진흥원-GH와 산림 넷제로 '맞손'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다." 한국임업진흥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최근 '산림부문 ESG경영 및 탄소중립 실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임업진흥원과 GH는 산림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을 운영하고 탄소흡수원으로 기후변화 완화에 핵심 역할을 하는 산림을 활용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왼쪽)이 지난 2일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열린 '산림부문 ESG경영 및 탄소중립 실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세용 GH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하고 있다.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왼쪽)이 지난 2일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열린 '산림부문 ESG경영 및 탄소중립 실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세용 GH 사장과 기념사진을 찍하고 있다.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임업진흥원에 따르면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산주 등이 나무와 목재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임업진흥원은 이에 따라 경기도 3기 신도시 공공개발 지역 내에 조성되는 공원 녹지에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와 외부사업을 원활히 추진토록 하는 등 지역 기반 넷제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GH의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및 산림탄소상쇄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탄소흡수원 사업 관리를 위한 교육 및 기술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업진흥원은 지난 7월 2024년 산림분야 배출권거래제 세미나를 개최해 50개 기업, 110명의 기업 및 기관 관계인 등에게 강화되는 기후정책 대응을 위한 산림 탄소 중심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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