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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삼화페인트, 환경부 지정 '녹색 매장' 총 62곳으로 늘어

17개 유통대리점 녹색매장 추가...리사일클 용기 개발 등 친환경 강화

삼화페인트, 환경부 지정 '녹색 매장' 총 62곳으로 늘어
삼화페인트공업 녹색매장에 진열된 친환경 페인트. 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녹색매장에 진열된 친환경 페인트. 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이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 친환경 제품 판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최근 17개 유통 대리점이 환경부로부터 녹색매장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삼화의 녹색매장은 총 62개로 늘어났다.
 
녹색매장은 친환경적 소비와 생활을 유도하고 녹색제품 판매에 기여한 매장을 환경부가 지정해 3년간 현판, 인센티브, 홍보 등을 지원받는 제도다.
 
삼화페인트는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건축용, 산업용 페인트를 기존 유성 제품에서 환경친화적인 수성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달 기준으로 무려 180개 제품이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3년 전인 2021년 153개와 비교하면 17.6% 증가한 수치다.
 
해외 친환경 인증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삼화페인트의 5개 바이오매스 기반 제품이 미국 농무부(USDA) 인증을 획득했고, 20개 제품이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로부터 ECV 인증을 취득했다.
 
자원순환사회와 환경보존을 위해 친환경 용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력업체와 함께 리사이클 및 생분해 소재를 기반으로 한 페인트 용기가 대표적이다.
 
회사측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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