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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SGC, 학교숲 조성 박차

SGC그룹, 서울 세곡초에 4호 'SGC숲' 조성...탄소감축 효과 커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SGC, 학교숲 조성 박차
SGC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 구로구 소재 세곡초등학교에서 생태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GC그룹
SGC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 구로구 소재 세곡초등학교에서 생태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GC그룹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SGC그룹이 생문다양성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일선 학교에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GC그룹은 서울시 구로구 소재 서울 세곡초등학교에 ‘제4호 SGC숲’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SGC는 2021년부터 매년 학교숲 조성활동을 지속해왔다. 제1호 SGC숲은 서울 양재초등학교, 제2호는 서울 원당초등학교, 제3호는 경기 과천초등학교에 만들었다.
 
SGC그룹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SGC숲은 교실 공기질 개선과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돕는 1인 1 반려 나무로 구성된 ‘교실숲’과 생물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울타리 및 유휴부지 내 멸종위기 식물을 심는 실외 ‘생태숲’으로 구성된다.
 
이번 제4호 SGC숲 조성에는 SGC에너지, SGC E&C, SGC솔루션 등 SGC그룹의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SGC그룹 임직원은 16개 학급에 총 384그루의 반려 나무 파초일엽을 전달하며 ‘교실 숲’을 조성했다. 이 나무는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멸종 위기종이다.
 
실외에는 체험형 생태숲을 만들어 국내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구상나무를 비롯한 우리나라 자생식물 등 총 378그루를 심었다.
 
또 학교 내 유휴부지는 도심 속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대체 서식지이자 학생들이 생물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환경교육의 장으로 꾸몄다.
 
SGC그룹은 네 개의 학교 숲 조성을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5.2톤 감축, 미세먼지 11kg 흡수, 산소 58톤 생산 등의 환경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서영현 SGC에너지 지주 총괄임원 전무는 “SGC그룹은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환경적·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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