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도심 속 정원에서 아리수 체험형 콘텐츠 운영
서울아리수본부가 수돗물 '아리수'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서울아리수본부의 '마이 소울 워터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원 테마 공간에서 수돗물 브랜딩 체험
팝업스토어에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를 테마로 게임,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에 위치한 '보타닉하우스'라는 정원 테마 공간에서 진행되어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아리수'라는 컨셉을 구현했다.
6월 13~15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보타닉하우스'에서 3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아리수본부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MY SOUL WATER ARISU'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체험형 콘텐츠로 아리수 친근감 높여
팝업스토어에는 아리수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게임을 통해 아리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파우치 꾸미기 등 DIY 체험을 통해 아리수 브랜드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관계자는 "도심 속 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아리수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라며 "3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수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적 홍보
서울아리수본부는 최근 아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청계광장에서 'My Soul Water, 2024 아리수 축제'를 개최하여 "아리수 찐팬을 찾아라" 이벤트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가 1989년 출범 이후 34년 만에 '서울아리수본부'로 기관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CI도 개발하면서 아리수 브랜드 강화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향후 아리수 인식 개선 지속 추진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아리수가 단순한 수돗물을 넘어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를 먹는 것이 환경, 경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실천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면서 "아리수가 지난 116년간 서울의 발전과 함께 했듯이 앞으로는 '시민이 믿고 즐겨 먹는 물'로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리수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