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생인 키아라 너긴(Kiara Nirghin)은 10대에 기후변화에 대한 기술혁신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키아라 너긴은 어린 나이에 남아프리카가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는 데 착안을 받아, 오렌지 껍질 같은 농작물 폐기물을 재료로 초흡수성 물질을 개발했습니다. 이 물질은 물을 그 무게의 300배까지 흡수할 수 있어 가뭄 동안에도 건조한 땅에 수분을 유지해 농작물 성장을 촉진합니다.
세계적 인정과 경력
너긴은 16세 되는 2016년 이 초흡수성 물질로 온라인 과학경시 대회인 <구글 사이언스 페어>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기술혁신'으로 대상($50,000)을 받았습니다.
2019년 6월 《젊은 혁명 Youth Revolution》을 펴냈고,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후 실리콘밸리 최연소 인공지능 CEO로 활동 중입니다.
키아라 너긴의 사례는 어린 나이에도 과학적 호기심과 혁신적 사고를 통해 지구적 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기술은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이 심각한 지역에서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 : 이인식 지식융합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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