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색경제

오비맥주, 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가방 소상공인 지원

'소상공인의 날' 맞아 강원지역 등에 추가 배포..."친환경 상생 도모"

오비맥주, 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가방 소상공인 지원
오비맥주가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폐 맥아포대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해 만든 외투 보관가방을 자영업자들에게 배포헸다.
 
오비맥주는 작년 10월부터 업사이클 전문기업 하이사이클과 함께 맥주 생산 후 버려지는 맥아포대로 만든 외투 보관 가방을 고깃집 업주들에게 제작 및 배포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고깃집 업주들에게 배포한 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보관 가방.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해 고깃집 업주들에게 배포한 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보관 가방.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이번애 서울 강남권과 송파구를 포함해 강원도 일부 지역에 가방을 900개가량 전달했다.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점주들과 함께 친환경을 통한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지난 배포 당시 업주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가방 500개 추가 제작해 서울 마포 지역 고깃집에 배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맥아포대 업사이클링 외투 보관 가방 배포는 맥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새활용하는 동시 소상공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첫 배포 이후 실제 사용 경험이 있는 업주들로부터 실용성 및 제작 취지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과 추가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와 함께 가방을 제작한 하이사이클은 맥아포대 원단의 선별과 분류 작업에 '관악시니어클럽' 구성원을 고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활동 지원에도 기여했다.
 
한편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 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5일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