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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올해 수소 분야 최고 혁신기술 가린다...'H₂이노베이션어워드‘ 추진

H₂MEET조직위, 수소생산·저장운송·활용 등 3개 부문 나눠 9월 시상

올해 수소 분야 최고 혁신기술 가린다...'H₂이노베이션어워드‘ 추진
수소에너지가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필수 에너지원으로 부각되면서, 국내서도 수소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기술 개발 경쟁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올해 최고의 수소 분야의 최고 혁신 기술과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H₂이노베이션어워드'가 추진돼 수소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₂이노베이션어워드는 수소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인 'H₂MEET'의 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4회째이다.
 
올해 수소분야의 최고 혁신기술을 뽑은 어워드가 열린다. 사진은 포스코그룹의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이 철을 생산할 수 있는 수소환원제철 모형. 사진=포스코
올해 수소분야의 최고 혁신기술을 뽑은 어워드가 열린다. 사진은 포스코그룹의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이 철을 생산할 수 있는 수소환원제철 모형. 사진=포스코

'H₂ MEET2024' 조직위원회’는 수소 관련 혁신 기술과 기업을 선정하는 ‘H₂이노베이션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₂코리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등 3개 분야로 나눠 올해 최고의 혁신기술을 선정, 시상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 및 스타트업 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수상기업에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 분야는 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 등 수소생산 분야를 필두로 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 안전 등 수소 저장·운송 분야, 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관련 산업 등 수소 활용분여 등 3개 부문이다.
 
H₂MEET조직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기업 10개사를 선정한 뒤 8월 중 결선 진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부문에 상관없이 최고의 수소 혁신기술 및 개발사를 고르는 대상 1개사와 각 부문별 최우수상 3개사, 우수상 3개사를 각각 선정한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9월 13~15일 3일간 열린 H2 MEET 2023 행사. 사진=H₂MEET조직위원회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9월 13~15일 3일간 열린 H2 MEET 2023 행사. 사진=H₂MEET조직위원회

시상은 오는 9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소 전시회 ‘H₂MEET2024’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H₂MEET2024’는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수소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어워드를 통해 우수 기술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H₂MEET어워드'에선 미코파워의 ‘고효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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