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이마트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올해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보고서에서 환경경영·지속가능상품·동반성장·사회책임을 4대 중점 분야로 꼽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사례로 소개했다.
이마트는 지난 6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SI)’의 기준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 가이드북을 발행했고, 전통 시장과 대형마트가 함께 위치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루는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모델을 구축했다.
이해 관계자와의 신뢰성을 높이고,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와 전자공시시스템에 지배구조 보고서를 포함한 필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강화’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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