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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젠 '펫(Pet)+테크(Tech)'시대⋯첨단기술로 반려동물 돌본다

ICT 기술과 펫케어를 접목한 펫테크(Pet tech) 산업이 유행이다/사진 알파도 제공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로 대표되는 정보통신(ICT) 기술은 반려동물 양육‧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펫케어(Pet care) 시장도 비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ICT 기술과 펫케어를 접목한 이른바 펫테크(Pet tech) 산업이 유행이다. 산업은행의 7월 19일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일상화 등 사회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2020년 638만 가구로, 전체 2,304만 가구 중 27.7%를 차지했다. 2019년 591만 가구였던 것에 비하면 1년 사이 7.9%가 급증한 셈이다.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가족 또는 친구와 같은 인격체로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도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ICT 기술까지 가세하면서 펫테크 산업이 각광받

이젠 '펫(Pet)+테크(Tech)'시대⋯첨단기술로 반려동물 돌본다
ICT 기술과 펫케어를 접목한 펫테크(Pet tech) 산업이 유행이다/사진 알파도 제공
ICT 기술과 펫케어를 접목한 펫테크(Pet tech) 산업이 유행이다/사진 알파도 제공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로 대표되는 정보통신(ICT) 기술은 반려동물 양육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펫케어(Pet care) 시장도 비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ICT 기술과 펫케어를 접목한 이른바 펫테크(Pet tech) 산업이 유행이다.

산업은행의 719일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일상화 등 사회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2020638만 가구로, 전체 2,304만 가구 중 27.7%를 차지했다. 2019591만 가구였던 것에 비하면 1년 사이 7.9%가 급증한 셈이다.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가족 또는 친구와 같은 인격체로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도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ICT 기술까지 가세하면서 펫테크 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혼자 있는 반려동물 관찰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반려동물 감정 인식 서비스, 질병 판독 서비스 등이 있다.

리서치사인 Global Market Insights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 펫테크 시장은 미국영국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050억 달러에서 202720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Triplelight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적으로 펫테크 산업에 투자된 돈은 5,400억 원으로, 국가별로 미국 2,233억 원, 영국 1,137억 원, 중국 561억 원 순이었다.

향후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KDB미래전략연구소의 정환수 미래전략개발부 연구원은 미국과 영국 위주로 전 세계 펫테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국내 펫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국내 관련 기업으로는 너울정보, 핏펫, 이노그리드, 알파도 등이 있으며, 반려동물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반려동물 건강관리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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