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에서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녹색국채 발행과 같은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기존 ESG(환경적 , 사회적 책무,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협의회의 명칭을 바꾼 뒤 첫 행사로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이 주재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등 정부기관과 경영자총협회와 금융투자협회 등 민간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녹색국채 발행 방향과 민간 녹색투자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됐다.
민간 전문가들은 민간 자본의 역할과 기후대응기금 수입원 다변화를 제언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채 시장에서의 의견 수렴 후 올해 하반기 법 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탄소중립기본법과 같은 법률 개정을 검토하고 국가재정정보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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