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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광화문서 개최...김성환 장관 토크콘서트

기후·환경 주제 시민 참여 축제...탄소중립 실천 방안 공유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광화문서 개최...김성환 장관 토크콘서트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 참석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성환 장관은 토크콘서트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감축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관은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정부의 정책과 함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토크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체험 부스, 재활용 제품 전시, 에코 마켓, 업사이클링 워크숍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배우고,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가자는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단체와 기업들도 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캠페인과 제품을 소개했다. 지속가능한 소비와 순환경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페스티벌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환경 동아리들도 참여해 또래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을 독려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온실가스 감축, 순환경제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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