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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제주도, 덴마크 '프로젝트제로'와 탄소중립 교류 협약 체결

탄소중립 실현 위한 전략 수립과 R&D 등 협업...인력양성도 추진

제주도, 덴마크 '프로젝트제로'와 탄소중립 교류 협약 체결
제주치도와 프로젝트 제로, 댄포스코리아는 현지시간 지난 19일(현지시간) 덴마크 쇠네르보르시 프로젝트 제로 사무실에서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실무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도
제주치도와 프로젝트 제로, 댄포스코리아는 현지시간 지난 19일(현지시간) 덴마크 쇠네르보르시 프로젝트 제로 사무실에서 탄소중립 촉진을 위한 실무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도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 중인 제주도가 덴마크 쇠네르보르시의 탄소중립 협의체 프로젝트제로와 손잡고 친환경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19일(현지시간) 덴마크 쇠네르보르시,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댄포스와 탄소중립 관련 실무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로는 쇠네르보르시 주민과 기업, 시정부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에너지 절약과 재사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전략으로 탄소중립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로젝트제로와 적극 협업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연구개발(R&D), 인력 양성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또 에너지 재활용 시스템 분야에서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고효율 저소비 도시 구현과 지역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녹색성장동맹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우호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강화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며 "정부와 시민사회,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성공 사례를 제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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