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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중기중앙회 업종별 ESG경영 선도기업 육성...8개 조합 선정

중앙회, 업종별 ESG 툴킷 제작 통해 중기 ESG경영 확산 자원

중기중앙회 업종별 ESG경영 선도기업 육성...8개 조합 선정
중소기업계 대표 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기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ESG지원 사업에 참여할 8개 조합을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024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맞춤형 ESG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중소기업협동조합, 24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사진=중기중앙회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사진=중기중앙회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주택가구, 스마트조명, 패션칼라, 플랜트건설, 전기공업 등 5개 조합을 선정해 업종별 툴킷을 제작했다.

올해는 이번에 선정한 8개 조합을 대상으로 ▲업종별 ESG 중요 아젠다 ▲주제별 관리 방안 ▲우수 사례 ▲규정례로 구성된 '업종별 ESG 툴킷' 제작 등을 통해 조합의 업종별 맞춤형 ESG경영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업종별 ESG툴킷 내에는 협동조합 업종별 중요 주제와 이슈를 선별하고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조합원사가 자체적으로 중요 지표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정 조합이 추천한 회원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무료로 ESG 수준 진단 및 ESG경영 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하고 업종별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럽발 공급망 실사법 등 글로벌 규제 확산에 따라 대기업의 87% 이상이 협력사 ESG 평가를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ESG경영 지원 사업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일괄적인 지원으로 실질적인 현장 적용이 어렵다는 업계의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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