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은 물고기는 건강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양식장 운영자는 가능한 한 빨리 스트레스를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은 청색기 술의 스승인 각 물고기의 호흡 속도를 모니터링하여 이를 도울 수 있다.
이 기술은 노르웨이의 SINTEF 연구기관과 노르웨이생명과학대(NMBU)의 과학자들이 개발 중이다. 현재 프로토타입 형태인 이 기술은 연어 7마리가 들어 있는 물이 채워진 욕조에 수 평으로 촬영하는 수중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연결된 컴퓨터의 AI 알고리즘이 카메라의 출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각 연어의 특징을 식 별하고 각 물고기가 입을 벌리고 닫는 속도를 모니터링한다. 이러한 입의 움직임은 스트레 스 수준에 따라 증가하는 호흡 속도와 일치한다.
실험실 테스트에서 AI는 9개의 수조에서 수온을 이상적인 수준보다 따뜻하게 높이고 산소 농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9개의 수조를 지켜보았다. 두 경우 모두 알고리즘은 연어의 스트레 스 증가에 따른 호흡수 증가를 감지했다.
과학자들은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른 물고기들의 상태를 잘 알 수 없는 한 마리의 감시 물고기가 아닌, 수조 안의 모든 물고기를 모니터링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NMBU의 행동 생물학자인 주디트 바스 박사는 “우리는 개별 물고기의 호흡 속도가 다양하 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어떤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보다 더 느리거나 빠르게 숨을 쉬기 때문 에 각 연어를 개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새로 개발된 카메라 기술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 다.
청색기술의 스승인 물고기의 호흡은 매우 중요하다,
이 연구에 관한 두 편의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아쿠아컬처(Aquaculture)’와 ‘IFAC-PapersOnL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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