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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카카오, CDP·S&P 등 글로벌 ESG평가서 잇따라 최고등급 획득

S&P이어 CDP평가서도 2년 연속 '리더십 A'...지속가능경영 인정

카카오, CDP·S&P 등 글로벌 ESG평가서 잇따라 최고등급 획득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글로벌 ESG평가 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 경영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톱1%'로 선정된데 이은 또하나의 성과다.
 
CDP는 주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위험과 기회, 탄소감축 목표·성과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프로젝트다. 전세계 100여개국, 2만3000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이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2040년까지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달성을 목표로 매년 탄소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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