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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코오롱글로벌 '튜브형 강관 록볼트', 녹색기술인증 획득

강철 양 절감… 탄소 배출량 저감에 탁월한 효과

코오롱글로벌 '튜브형 강관 록볼트', 녹색기술인증 획득
튜브형 강관 록볼트 이미지. 코오롱글로벌 제공
튜브형 강관 록볼트 이미지.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은 자사의 '튜브형 강관 록볼트 기술'이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튜브형 강관 록볼트 기술'(건설신기술 제683호)은 2014년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의 다섯 번째 녹색기술인증이다.

록볼트(Rock bolt) 기술은 터널 굴착 시 발생한 균열에 의해 암반이 낙하하는 것을 방지하고 본래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한 시공법이다.

통상 이용되는 시공법은 암반 구멍에 돌기를 붙인 철근(이형봉강)을 넣고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해(시멘트 모르타르) 암반에 정착시키는 방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 기술은 기존 시공 방법과 비교해 강철의 양을 절감하고, 탄소 배출량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녹색기술인증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획득한 건설업체는 3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과 같은 발주청의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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