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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시 '찾아가는 ESG 실천 교실' 지원

양기관 17일 인천지역 중학생 대생 환경 교육 협력 위한 협약 맺어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시 '찾아가는 ESG 실천 교실'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식 제고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찾아가는 ESG 실천 교실'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인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환경문제 인식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지원 및 협력을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찾아가는 ESG실천교실'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찾아가는 ESG실천교실'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인천시 서구 및 연수구에 위치한 중학교 7개교, 총 1856명의 중학생들 대상의 친환경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ESG실천교실'을 후원한다.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은 중학생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 소양을 함양한다는 기본 취지다.
 
또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진로탐색에 도움을 준다는게 목표다. 인천시는 지난해엔 인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는 이번 '찾아가는 ESG 실천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접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 환경문제에 책임감을 키우는데 목표를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또 이번 2차 교육이 종료되면 하반기에 3차 교육을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향후 인천 전 지역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홍식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지원본부장은 "청소년에게 환경문제와 더불어 진로교육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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