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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강원대, 청색기술 미네르바스쿨 통해 글로컬 리더로 부상 기대

청색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운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3년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되면서 청색기술이 미래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청색기술 창업미네르바스쿨"과 "청색기술센터" 관련 부분이다. 강원대는 청색기술 창업미네르바스쿨을 통해 재학생의 10%가 청색기술 관련 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며, 현재 캠퍼스 이동식 수업을 통해 청색기술과 연계된 실전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혁신적 비전과 목표 (출처=강원대) 강원대 청색기술 창업미네르바스쿨은 춘천, 강릉, 원주, 삼척, 도계 캠퍼스를 연계해 창업현장 실습과 부전공 선택 등을 통해 학생들을 글로컬 창업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창업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강원대는 이를 위해 지역 캠퍼스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해 창업교육, 기술이전, 사업화 및 투자

청색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운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3년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되면서 청색기술이 미래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청색기술 창업미네르바스쿨"과 "청색기술센터" 관련 부분이다.  

강원대는 청색기술 창업미네르바스쿨을 통해 재학생의 10%가 청색기술 관련 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며, 현재 캠퍼스 이동식 수업을 통해 청색기술과 연계된 실전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혁신적 비전과 목표 (출처=강원대)
강원대학교 혁신적 비전과 목표 (출처=강원대)

강원대 청색기술 창업미네르바스쿨은 춘천, 강릉, 원주, 삼척, 도계 캠퍼스를 연계해 창업현장 실습과 부전공 선택 등을 통해 학생들을 글로컬 창업 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창업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강원대는 이를 위해 지역 캠퍼스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해 창업교육, 기술이전, 사업화 및 투자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캠퍼스 별로 보면, 이번 계획에 따라 춘천캠퍼스는 바이오, ICT, 빅데이터 부문, 원주캠퍼스는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강릉캠퍼스는 해양 바이오, 세라믹 신소재 부분, 삼척캠퍼스는 수소에너지 부문 연구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춘천캠퍼스에는 창업진흥원, 다른 캠퍼스들에는 각각 창업지원본부가 설치돼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첫 해인 올해는 108개 대학이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해 6.27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원대학교 김헌영 총장(사진=강원대)
강원대학교 김헌영 총장(사진=강원대)

김헌영 총장은 "이번 글로컬대학 사업은 '1도 1국립대'라는 선도적인 혁신모델을 완성하고, 춘천과 원주, 강릉, 삼척 등 4개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철저히 준비해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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