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완도군은 12월 1일 전라남도 나주 본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의 ESG 가치 실천, ▲ 지역 농수산식품의 국내·외 판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기업과 학교, 지자체 등 대국민 확산에 나서고 있다.
완도군은 우리나라 전복·다시마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수산물 생산중심지로, 세계 최다인 31개 어가가 전복으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를 획득하는 등, 한국의 건강한 수산물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완도군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공사에서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의 전 세계적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먹거리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완도군의 동참을 환영한다.”며, “완도군과 함께 한국산 수산물의 유통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의 ESG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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