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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국토교통부, 광주시 아파트 외벽 붕괴 같은 사고 재발방지 위해 사고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 착수

- 2개월 간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운영

국토교통부는 1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경상3, 연락두절6)와 관련하여,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현장 붕괴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사진=국토교통부)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현장 붕괴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사진=국토교통부)

위원회는 충남대 김규용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업계 전문가로 구성하여 ‘22.1.12부터 ‘22.3.12까지 약 2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며, 금일 착수회의(1214:00)를 시작으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위원회의 구성은 정확한 기술적 분석이 가능하도록 위원장 외 건축시공 4, 건축구조 4, 법률 1명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편성하였으며,

각 위원들은 현장조사와 설계도서 등 관련서류 및 설계·시공 적정성 검토 등을 통해 포괄적 사고 원인을 분석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설계·시공 관련 규정의 준수 등 기술적 검토 뿐 아니라 현장 안전관리의 적정여부 등 종합적인 조사를 통해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기술적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아울러, 조사가 완료되면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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