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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바이오미미크리 3.8, '사회 혁신을 위한 자연의 천재성 발견' 주제로 워크숍 개최

10월과 11월 미국과 브라질에서 몰입형 체험 교육 실시 예정

자연을 모방하거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청색기술을 아시나요?  세계적인 생물모방 컨설팅 회사인 미국의 '바이오미미크리(Biomimicry) 3.8'이  '사회 혁신을 위한 자연의 천재성 발견(Discover Nature's Genius for Social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몰입형 체험 방식의 청색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7년 전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금년엔 오는 10월과 11월 미국 테네시주 북동부 지역(10월 2~8일)과 브라질 애틀랜틱 숲(11월 4~10일)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1주일 동안 매일 자연 속에서 지역 생태계에 어울리는 풍부한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탐구하면서 깨닫는 몰입형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미국 테네시 북동부 시골의 경치 좋은 160에이커 면적의 비영리 휴양지 및 웰빙 센터(Well Being Retreat Center) [사진=바이오미미크리 3.8]
미국 테네시 북동부 시골의 경치 좋은 160에이커 면적의 비영리 휴양지 및 웰빙 센터(Well Being Retreat Center) [사진=바이오미미크리 3.8]

이번 워크숍은 전문적인 배경이나 생물모방 경험 없이도 자연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고 방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바이오미미크리 3.8측은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고위 공직자, 엔지니어, 인테리어 디자이너, 교수 및 초중고 교사, 건축가, 벤처 사업가 등 모든 참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물모방이 어떻게 새로운 사고 방식을 열어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의미있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생물모방 실습을 통해 우리가 찾고 있는 답이 자연에 있다고 믿게 되고, 희망적이고 호기심 많은 열정적인 체인지메이커(change maker)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자연을 탐구하는 참석자들  [사진=바이오미미크리 3.8]
자연을 탐구하는 참석자들  [사진=바이오미미크리 3.8]

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생물모방 전문강사들이 참가자들에게 교육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물모방 사고를 개인 및 팀 과제에 적용하는 연습
  • 자연의 사례 중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 과제 정의
  • 조직의 리더십, 전략, 계획 및 운영을 건강하고 진화하는 자연생태계에서 영감을 얻어 재구상
  • 생물모방 프로세스를 자연생태계에서 각 팀과 조직에 모델로 적용하고, 변화 적응에 익숙해지는 기법 소개
  • 조직 개발 및 사회 혁신을 위한 생물모방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안내하는 다양한 학습 네트워크 참여 방법
  • 탄력적인 조직과 재생 가능한 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는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디자인' 적용

이밖에도 자연의 전략에서 지속가능한 솔루션 설계,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 아이디어 생성, 생물모방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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