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대응을 위한 상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반도건설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전담부서인 ‘ESG경영팀’ 신설과 K-ESG, 글로벌 지표 등을 반영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수립한 이후 전부서 및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KPI(핵심 성과 지표)를 도출하고 지난 5월 개발을 완료했다.
매뉴얼에는 한국형 ESG 가이드라인 ‘K-ESG’를 비롯해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지표를 반영해 국내외 신규 법규 및 지표에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이슈인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가지 영역으로 구분했고, 세부지표로 ▲환경 이슈에 기후변화‧탄소배출‧에너지효율 등 11개 지표 ▲사회 이슈에 인권‧노동‧공정거래‧공급망 등 41개 지표 ▲지배구조 이슈에 이사회‧주주총회‧윤리경영 등 9개 지표를 담았다.
반도건설은 남은 하반기 협력사와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을 위해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반도건설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비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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