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기자협회(이사장 김필용)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지난 10일 KRX한국거래소 IR센터에서 '시민주도 ESG 활성화 방안(Citizen's ESG Initiative Strategy)'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주최측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인규 한국교육연구소장이 ‘ESG/SDGs 시민교육을 통한 생활 대전환 추진 방향’, 권창희 한국스마트시티 회장이 ‘새정부 ESG정책과 시민참여 전략’, 김필용 화조그룹 자문위원회 의장이 ‘기업시민으로서 기업 경영들의 재개념화 방향과 과제’를 각각 주제로 발표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이인규 한국교육연구소장(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가격과 유류가격이 크게 폭등하며 지구촌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최근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지구상의 환경오염 실태와 EGS의 등장에 설명하고,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스마트시티 권창희 회장이 ‘새 정부 ESG 정책과 시민참여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권 회장은 "ESG를 통해 앞으로의 삶속에서 그 동안의 패러다임 변화로 일과 생활이 마치 놀이(Play)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미래의 삶을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김필용 화조그룹 자문위원회 의장(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 ‘기업시민으로서 기업 경영들의 재개념화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김 의장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ESG 채권 시장규모가 1000조로 2015년 대비 20배로 성장했다.
김 의장은 포스코와 으쓱 플랫폼, SK텔레콤의 NUGU안심서비스, 화조그룹의 기업시민 ESG 실천 등 ESG 실천사례를 설명한 후, MZ세대는 ‘더 비싸도 ESG 실천기업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예로 들며, ESG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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