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가 올해 2/4분기 기준 11만 1천여명에서 3/4분기 기준 11만4천명을 넘어서며, 1분기만에 3천여명이 증가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10만8천998명)보다 5천375명 증가한 수치다. 업황 둔화 속 삼성전자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고용규모와 미래전략적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은 그 어느 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탄탄하고 믿음직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첨단산업 위주로 고용을 확대해 향후 3년간 4만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인 삼성은, 아울러 국내 채용시장의 안정성 등을 위해 공개채용을 앞으로도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R&D 투자 비용도 3분기 누적 기준 16조1천8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간 (15조8천971억원)보다 2천886억원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시설투자로 3분기 누계 33조5천억원을 집행했고, 부문별로는 반도체 30조원, 디스플레이 2조1천억원 수준이다. 3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5대 주요 매출처로는 애플,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버라이즌과 더불어 대만의 반도체 유통회사인 슈프림 일렉트로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5대 매출처의 합산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15%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3년간 투자 규모를 총 240조원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180조원을 국내 투자하기로 밝힌 바 있다. 반도체 전쟁의 벼랑 끝에 선 이재용 부회장은 미국 파운드리 신공장 투자 확정 여부와 백신 협력관계 등에 따른 바이오 경쟁력 확보, 주요 정·재계 인사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수합병(M&A) 추진 등에 있으며, 방미 일정을 통해 과감한 도전, ‘뉴삼성’을 향한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 관측되고 있다.
삼성전자, 직원 수 또 늘었다. 연구개발비도 16조2천억원
▲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가 올해 2/4분기 기준 11만 1천여명에서 3/4분기 기준 11만4천명을 넘어서며, 1분기만에 3천여명이 증가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10만8천998명)보다 5천375명 증가한 수치다. 업황 둔화 속 삼성전자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고용규모와 미래전략적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은 그 어느 기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탄탄하고 믿음직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첨단산업 위주로 고용을 확대해 향후 3년간 4만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인 삼성은, 아울러 국내 채용시장의 안정성 등을 위해 공개채용을 앞으로도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R&D 투자 비용도 3분기 누적 기준 16조1천8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간 (15조8천971억원)보다 2천886억원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시설투자로 3분기 누계 33조5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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