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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생활ESG 강서행동본부, 시민참여 플랫폼 발대식 개최

'위대한 약속 ESG십계명'을 기치로 힘찬 출범

시민이 주도하는 ESG 실천 모임인 '생활ESG 강서행동본부'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위대한 약속 ESG십계명'을 기치로 힘찬 출범식을 가진 '생활ESG 강서행동본부'는 앞으로 생활ESG 대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9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생활ESG 강서행동본부' 사무실에서 시민참여 플랫폼 캠페인 출범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수정 작가, 남평오 ESG국가경영원장, 김태숙 여사,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구영선 경찰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중앙회 회장, 장우인 삼마그룹 대표, 조기종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중앙회장이 참여하며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청색경제뉴스]
9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생활ESG 강서행동본부' 사무실에서 시민참여 플랫폼 캠페인 출범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수정 작가, 남평오 ESG국가경영원장, 김태숙 여사,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구영선 경찰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중앙회 회장, 장우인 삼마그룹 대표, 조기종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중앙회장이 참여하며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청색경제뉴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후전쟁·불평등·민주주의 위기에 대응하며 기업에 국한되어 있는 ESG를 생활ESG로 이끌어 나가며 ESG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시민참여 플랫폼 캠페인에 참여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현재 ESG청색기술포럼 회원이자 전 강릉 영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남평오 ESG국가경영원장은 “정부와 기업에만 ESG를 맡길 수 없다”며 “ESG를 투자와 경영을 넘어 참여소득 등 생활ESG로 이어지는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김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장)과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강서구의원, 강서구 지역내 협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생활ESG 강서행동본부'는 ▲화석에너지를 줄여 탄소제로 사회를 지향한다 ▲생태도시로 전환하여 기후전쟁에서 승리한다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다 ▲위장환경주의 그린워싱을 감시한다 ▲사회통합을 위해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한다 ▲ESG실천하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이용한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허위ㆍ조작 정보에 반대한다 ▲ESG가 국가운영의 기본이 되는 정책을 지지한다 ▲ESG 실천이 보상받는 사회경제체제를 만든다 ▲ESG를 지지하는 세계시민과 협력한다 등 10가지 생활 ESG 실천 사항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 

ESG청색기술포럼 회원이자 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남평오 ESG국가경영원장 모습.[사진=생활ESG 강서행동본부]
ESG청색기술포럼 회원이자 전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을 지낸 남평오 ESG국가경영원장 모습.[사진=생활ESG 강서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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