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대표가 학원대학교 조경이 학과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에서 신화의 재해석을 통해 청색기술을 이야기한다.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 시즌2 ‘신화와 북토크’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될 예정이며, 에피소드1에서는 ‘거미와 누에로 변신한 사람들 - 청색행성 지구를 살리는 청색기술’을 주제로 이야기기가 진행된다.
에피소드1- 2부에서는 이인식 <자연에서 배우는 청색 기술>이, 3부에서는 서울대 생명공학 권오석 박사의 <청색기술>이, 4부에서는 <괴짜예술가의 순환예술과 청색기술>편이 각각 방송된다.
1부 ‘거미와 누에로 변신한 사람들’은 이인식 대표의 저서 ‘처음 읽는 세계 신화 여행’에 소개된 내용으로, 현대 섬유산업의 태동과 발전 배경을 신화와 연관 지어 풀어간다.
동서양 각 3편의 신화에서 벌레로 변신한 사람들이 현대 섬유산업 발전의 매개체가 되는 과정이다.
특히 신화에 등장하는 거미의 생명줄(드래그라인)은 강철보다 5배나 강한 특징으로 인해 사람 눈의 각막, 낙하산, 자동차 시트 등 현대 산업에서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이인식 대표는 "인간이 발명하는 재주가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자연보다는 더 아름답고 더 단순하거나 더 적절한 것을 결코 발명하지 못할 것이다. 자연의 발명에는 부족한 것도 넘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라는 레오나드 다빈치(LEONARD DA VINCI)의 명언을 인용해 “자연에서 배워서 자연을 스승으로 삼고 자연의 원리를 이용해서 물건을 만들자.”라는 청색기술의 개념을 정의한다.
이인식 대표는 외국은 청색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이렇다 할 실적이 없는 현실에 대해 아쉬워했다.
한편, ESG청색기술 포럼은 작년 4월 8일 발족한 200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위해 한 달에 한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대표는 광주일고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국내 1호 과학칼럼니스트로서 30여 년간 다양한 과학칼럼을 게재하고 53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초중고 교과서에 160여 편의 글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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