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로서 창당을 준비 중인 '새로운 미래당'이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인더스트리 5.0' 시대를 열기 위한 '인더스트리 5.0 시대 선언' 포럼이 3일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 10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외부 패널들과 당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간중심의 혁신, 따뜻한 청색기술'을 주제로 개최됐다.
최운열 미래비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송욱기 인더스트리 5.0 위원회 위원장의 인더스트리 5.0 추진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발제자로 나선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 소장이 "인더스트리 5.0 시대와 청색기술'을 주제로 인더스트리 5.0의 개념과 인간중심(human-centric), 지속가능성(sustainable), 회복탄력성(resilient)이라는 3대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인식 소장은 인더스트리 5.0의 6대 기술인 △인간중심의 인간-기계 상호 작용(HMI) 기술, △생물영감 기술(bio-inspired technology) 및 스마트 기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데이터 기술(전송, 저장, 분석), △인공지능(AI), △에너지 기술(효율, 재생)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생물영감과 생물모방을 아우르는 청색기술 및 청색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색기술은 민생기술로서 미래 산업의 먹거리이자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21세기의 융합기술인만큼 인더스트리 5.0의 중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구온난화를 완화하는 기후기술 및 탄소중립, 순환경제의 핵심적인 기술이 바로 청색기술임을 설명했다.
이어서 4명의 패널들이 인더스트리 5.0 시대에 필요한 주제를 발표했다. 송명식 새로운미래 미래비전위원회 고문단장의 '건식 나노소재 가공기술 융합 클러스터 조성 제안'과, 김원희 ESG청색기술포럼 대표의 '청색기술 산업화의 현황과 과제',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의 '인더스트리 5.0 시대에서 AI의 역할', 그리고 권세은 작전명에코 대표의 'MZ세대 환경분야 창업가 및 생활ESG 전문가로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이 발표됐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모든 정당이 인더스트리 5.0 정책을 수용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인더스트리 5.0의 선두 주자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는 정치가 이뤄지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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