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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전 세계 물 문제 해결하자, ‘월드워터챌린지 2021’ 개최

- 국내·외 지혜 모아, 물 문제 해결방안 모색

월드워터챌린지 2021
월드워터챌린지 2021

환경부와 한국물포럼 곽결호 총재는, 123일 코엑스에서 전 세계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월드워터챌린지(World Water Challenge) 2021’를 개최한다.

월드워터챌린지2015년부터 매년 전 세계의 개인 또는 단체(기업/기관)를 대상으로 물 분야 혁신기술, 선진사례, 물 문제 해결방안 등을 발굴하고 있으며, 금번 월드워터챌린지 2021’은 ① 물과 보건, ② 효율적 물관리, ③ 물 재이용과 폐수처리, ④ 물과 자연재해, ⑤ 스마트 물기술, ⑥ 물 생태계 관리에 대한 6개의 과제로 해결 방안을 공모했다.

올해 722일부터 약 2개월간 공모한 결과, 32개국 73팀에서 해결방안을 제출했다.

결과, 인도의 ‘Aditya Tomar’는 물과 보건을 주제로 스마트한 공중화장실 통합 솔루션을 내세워, 스마트 모듈과 지능형 AI를 탑재한 공중화장실 위생관리 통합 시스템을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영국의 ‘Dwain Lucktung’은 물과 자연재해를 주제로 선정해, 모래로 만든 댐과 깨끗한 물로 삶과 황무지 개척해야 한다는 방향을 내세워, 가뭄에도 필요한 물을 공급하여 건조지역 공동체가 물 부족을 극복하고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스라엘의 ‘Edouard Pevzner’는 효율적 물관리를 주제로 하여, 그린오터-에너지 독립적인 휴대용 WASH 스테이션을, 미국의 ‘Gibum Kwon’은 물 재이용과 폐수처리를 주제로 한 초저온 에너지를 이용한 무액체 방출 담수화를 솔루션으로 제시했고, 이 외에 크로아티아의 ‘Ivan Pavić’, 팔레스타인의 ‘Lina Bustami, 네덜란드의 ’Omar Saleh‘, 중국의 ’Xiaolei Zhang‘ 등이 참가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환경부와 한국물포럼은, 물 분야 전문가와 함께 물 문제에 대한 이해도, 실행가능성, 도전성·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스마트한 공중화장실 통합 솔루션(인도)과 모래댐과 깨끗한 물로 삶과 황무지 개척(영국) 9팀을 최종경연 대상자로 선정했다.

상기 세계 각국의 해결방안은,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 기술 및 정책 개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물 문제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문제인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리 모두 공유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월드워터챌린지가 이러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기술 등을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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