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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제주에 개장한 친환경 브랜드, '솟솟 리버스'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다. 업사이클은 재활용을 의미하는 ‘리사이클(Recycle)’과 ‘개선하다’를 의미하는 ‘업그레이드(Upgrade)’를 합친 단어이다. 업사이클링 제품은 버려진 물건이 환경적 가치를 지닌 새로운 제품으로 생산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아웃도어 브랜드 '솟솟 리버스'와 패션브랜드 '래;코드(RE;CODE)를 운영하고 있다. 솟솟리버스(사진=코오롱FnC 제공) 솟솟 리버스는 제주 탑동에서 열려 코오롱스포츠가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1∼2년차 재고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코오롱스포츠 리버스' 상품을 판매한다. 글로벌 패션 스쿨인 '에스모드'와 협업한 작품도 전시한다. 지난해 1월부터 한 학기동안 에스모드 서울의 2학년 학생 12팀이 코오롱스포츠의 재고를 이용해 '아웃도어'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새로운 옷으로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제주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환경단체 및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다. 업사이클은 재활용을 의미하는 ‘리사이클(Recycle)’과 ‘개선하다’를 의미하는 ‘업그레이드(Upgrade)’를 합친 단어이다. 업사이클링 제품은 버려진 물건이 환경적 가치를 지닌 새로운 제품으로 생산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아웃도어 브랜드 '솟솟 리버스'와 패션브랜드 '래;코드(RE;CODE)를  운영하고 있다. 

솟솟리버스(사진=코오롱FnC 제공)

솟솟 리버스는 제주 탑동에서 열려 코오롱스포츠가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1∼2년차 재고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코오롱스포츠 리버스' 상품을 판매한다. 

글로벌 패션 스쿨인 '에스모드'와 협업한 작품도 전시한다. 지난해 1월부터 한 학기동안 에스모드 서울의 2학년 학생 12팀이 코오롱스포츠의 재고를 이용해 '아웃도어'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새로운 옷으로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제주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환경단체 및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와의 협업도 계획 중이다.

매장 2층에서는 래코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매장 자체도 별도 마감재를 최소화하고 건물 자체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선반, 의자, 테이블 등 집기류도 제주도에서 수거한 해양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했다.

이밖에 일회용 비닐 우비 대신 코오롱스포츠의 레인코트를 대여하고 고쳐입기 방법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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