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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카드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당신의 관점은...?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24일 오후 1시로 결정 전국의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극렬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정부는 보류중 문제가 없다고 태연한 일본,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 어민들에게 돌아갈 것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오후 1시로 결정했으며 오염수 방류에 거센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 전북, 강원, 부산, 수원,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처리수 방류를 규탄했으며 기자회견과 농성, 1인 시위 등을 통하여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총력 저지했다.

우리 정부의 입장은 오염수 방류에 대해 과학적, 기술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는 한국 전문가 파견과 핫라인 구축과 실시간 모니터링 제공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요구한 3가지 사안을 일부 수용했다.

전국의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일제히 반대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은 인류가 경험해 본 적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오염수 방류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종합 보고서에 나왔듯 건강과 해양 환경에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일본 국내법과 국제법을 준수하면서 국제 관행에 근거한 조치라고 하는데 오염수 방류 이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지원 대상에 한국 등 주변국은 포함이 되지 않는다.

한편, 중국의 차이나 데일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반인류 범죄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전 세계 모든 바다는 연결되어 있고, 그 어떤 국가도 영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라는 입장이며,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오염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했다.

찬성과 반대 입장이 극명하게 나뉜 지금, 일본은 24일 어제자로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문제가 없다고 태연한 일본 정부와 극렬하게 반대하는 환경·시민 단체, 그리고 그 사이 보류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상황에서 피해는 고스란히 한국 어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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