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이란 무엇인가?
ESG,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현재 전 세계적으로 ESG 열풍이 불면서 이제는 ESG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일례로 2000년 영국을 시작으로 스웨덴, 독일, 캐나다, 벨기에,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연기금을 중심으로 ESG 정보 공시 의무 제도를 도입했다.
UN은 2006년 출범한 유엔책임투자원칙(UNPRI)을 통해 ESG 이슈를 고려한 사회책임투자를 장려하고 있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ESG의 중요성에 따라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ESG가 과연 무엇이길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걸까?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을 의미한다.
즉, ESG경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Environment) 및 사회적 책임경영(Social)과 투명경영(Governance)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ESG의 숨은 핵심 키워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업가치' 그리고 '비재무적 성과지표'이다.
실질적인 ESG는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요인을 말한다.
[ ESG의 핵심요소 3가지 ]
■ 환경(Environmental) :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 환경오염 · 환경규제,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 자원 및 폐기물 관리, 에너지 효율, 책임 있는 구매 · 조달 등
■ 사회(Social) : 고객만족, 데이터 보호 · 프라이버시, 인권, 성별 평등 및 다양성, 지역사회 관계, 공급망 관리, 근로자 안전 등
■ 지배구조(Governance) :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뇌물 및 반부패, 로비 및 정치 기부, 기업윤리, 컴플라이언스, 공정경쟁 등
최근 ESG는 사회에서 기업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경제적 기여 뿐 아니라 사회적 기여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으로 세계 경기가 크게 침체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ESG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다음편에서는 '왜 ESG경영이 중요한지'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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