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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탄소중립 달성 위해 민‧관‧학 뭉친다!

한지캠, ‘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 포럼 개최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학이 연대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이하 한지캠)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학캠퍼스의 활용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 맞춤형 실증적 녹색전환(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여 2030 NDC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한편,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의 특성화된 기후변화대응체제 구축 및 역량확보를 위한 녹색전환(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민․관․학의 중앙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다.

학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학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선언식에서 참석 국회의원과 한지캠이 공동 협력하여 ESG시대에 부합되는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정우택, 김성원, 박대수 의원(이상 국민의힘), 안민석, 노웅래, 강득구, 양이원영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류재근(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 및 협회 대학총장들이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성엽(댄포스코리아㈜) 대표가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 개발’을 발표했고, 이홍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연구원장/중원대학교 교수)가 ‘지역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전략’을, 이창언(경주대 SDGs·ESG 센터장/교수)가 ‘SDG_ESG 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 교육’을 내용으로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됐다.

한지캠 강성종 회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대학의 역할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한 뒤, “이번 연대를 계기로 녹색대한민국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대수 의원(국민의힘)과 양이원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축사를 통해 각각 “환경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닌 투자로 인식해야 되는 것”, “탄소중립을 위해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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