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ㆍ지역난방공사)가 ESG 경영의 우수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31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은 최근 2023년 ESG(환경·사회·투명경영) 평가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역난방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상장공기업으로는 최초로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통합 ‘A+’ 등급을 획득하고 ESG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열에너지 저탄소 인증 획득과 더불어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탄소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난방공사는, 작년 대비 ‘E’ 부문 평가 결과 A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협력사 및 임직원 보호를 위해 안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했고 ▲We 포레스트 ▲지역 협력 맞춤 창업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S’ 부문에서 4년 연속으로 ‘A+’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G’ 부문에서는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아울러 ESG 경영 확대를 위한 이사회 활동 강화와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윤리 문화 전파에 노력을 기울여 A 등급을 달성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ESG 경영 추진을 통해 국민들도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공공부문 ESG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하는 ESG 평가는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올해는 1,04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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