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오늘 29일(월) 오후, 중국 장쑤성 정부와 「한-장쑤성 경제통상협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장쑤성은 한·중 교역의 26%, 대중 투자의 24%를 차지하는 중국 내 우리의 최대 교역 지역이자 최대 투자 지역이다.
그 동안 산업부는 2016년 5월에 체결된 「한-장쑤 경제무역협력 강화 MOU」를 기반으로, 양측 정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한-장쑤성 경제무역협력 교류회를 2016년 5월(서울), 2019년 5월(서울), 2020년 10월(온라인) 등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경제통상협력 연석회의는 한-장쑤성 간 화상으로 개최·논의 됐으며, 산업부에 서가람 통상협력국장, 새만금개발청 교류협력과장 등과 ‘中’측의 장쑤성 천타오 상무청장, 장쑤성 옌청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금번 회의는 탄소중립 협력과 한·중 산업단지 활성화, 요소 수급 등의 기업 애로 해소 사항에 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 했다.
그동안 양측은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한-장쑤성 교역의 안정적 성장을 견인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양국 기업의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한·중 산업단지(韓 새만금, 中 옌청 등)를 활성화하여, 투자 허브로 육성해 나가자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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