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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물 방사능 감시체계 지속 확대 및 강화

국내·수입수산물, 국내 해역, 선박평형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투명하게 공개 방사능 유입 여부 철저히 조사 - 해양방사능 조사정점 200개 확대

해양수산부에서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해양방사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눈에 해양·수산물 방사능 안전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국내·수입수산물, 국내 해역, 선박평형수에 대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나라 바다의 방사능 농도 범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바다 방사능 농도(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과 2022년 비교)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우리나라 바다 방사능 농도(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과 2022년 비교)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또한 정부는 우리 바다로 방사능이 유입되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있으며, 이를 위해 ▲ 주요 어업활동·항만 지역, 국내 유입 해류 흐름을 고려하여 지점 선정 ▲ 국민 안심을 위해 해양방사능 조사정점 200개로 확대 (추가 108개 확대) 하였다고 말했다.

해양방사능 조사 대상 핵종은 총 5종으로 ▲ Cs (세슘134, 세슘137), ▲ Pu (플로토늄 239+240, 플로토늄 240/239 ), ▲ Sr (스트론튬90), ▲ 3H (삼중수소), ▲ 전베타 등이며, 해양 방사성물질 조사 결과는 해양· 수산물방사능 안전정보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다.

해양방사능 조사정점 200개 확대 / 해양방사능 조사 대상 핵종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해양방사능 조사정점 200개 확대 / 해양방사능 조사 대상 핵종 (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해양수산부 담당자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사능 감시체계 지속 확대 및 강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해양방사능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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